마카오에서 간 JW메리어트호텔 어반키친 후기입니다. 갤럭시호텔에 숙박 중이고 아기도 있어서 점심은 어디 나가지 않고 호텔안에서 해결하려고 검색하다 가게 된 어반키친 갤럭시랑 메리어트 연결되서 몰 내부로 걸어가면 되고 편했어요 어반키친 런치. 예약해야 먹을 수 있고 한국분들도 많이 가는 곳 아기의자, 아기식기 있어요 근데 아기 컵이랑 플라스틱 같은건데 흠짓도 많고 안 썼어요 뷔페 크기는 커요 과일도 많고이건 스시 완전 별로. 먹는데 생선가시 계속 나와요.. 쿠우쿠우보다 별로 디저트는 괜찮아요 우선 종류가 많아서 맛도 괜찮았던듯요 여기서부터는 뷔페 사진생선까스 그나마 존맛 진짜 넘나 별루 ㅠ가시 계속 나오던 회 그래도 리조또 맛있었어요 진짜 맛없어요 스테이크 썰어주는 것도 엄청 별로... 차라리 어반키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