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화해변에 위치한 카페공작소 후기입니다. (카페공작소 영업시간 매일 08:00 - 21:00) 사람이 북적북적 많았어요. 우선 자리부터 잡고 주문을 합니다. 1인1메뉴. 절대정숙! 음료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카페 둘러봤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었어요ㅠ 이렇게 예쁜 캔들도 팔구요. 저도 작은거 하나 골라 구매했어요. 진짜 진짜 이뻐요! 캔들을 사면 옆에 스티커를 줍니다. (3가지 다른 스티커 중 택1 하라고 해요) 창문에 붙은 스티커를 통해 바라보는 세화해변. 카페공작소는 카페 맞은 편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아서 유명해졌어요. 이 날 강풍이 너무 심하기도 했고 저기서 사진 찍으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올라가서 찍지 않았어요 ㅜㅜ 카페모카와 한라봉에이드. 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