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trip이나 Expedia, 또는 해외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항공권도 다른 물품처럼 직구를 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이죠. 항공권 비교 사이트를 통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싼 곳의 항공권 판매 사이트가 나오고, 그중 외국 사이트를 접속하더라도 블로그를 검색하면 각 항공사나 항공권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손쉽게 안내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인터넷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블로거의 글들만 따라 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자신은 싸게 구매했다고 화면 그대로 나오 금액을 보고 결제를 했는데 실제 카드 청구서를 받았을 때 대부분 자신이 구매한 금액보다 많이 나와서 의아해하신 분들이 있으실겁니다.때로는 몇만 원 저렴한 해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