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에 위치한 춘심이네 방문 후기 입니다. 제주도에 아기랑 여행을 하다보니 식당을 찾을때도 아기의자가 있는지 아기를 데리고 다니기 편한 곳인지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제주도 춘심이네는 아기의자도 있고 가족단위 손님이 많길래 고고. 춘심이네 본점 주차장 넓어요. 춘심이네는 저녁 8시까지 영업이구요 브레이크 타임 3시 30분에서 5시까지. 통갈치구이 가격 갈치조림 가격 저희는 2인세트 시켰어요. 아기의자에 착석한 우리 럭키.아기식판도 주시던데 저런 스뎅은 집어던지면 시끄러워서 잠깐 줬다가 뺏었어요 ㅠㅠㅋㅋㅋ 가게가 넓어서 좋았어요 애가 찡얼거려도 좀 넘어갈 수 있는 느낌;; 이상한 조명이 있는 곳에 나중에 갈치를 올려줍니다. 밑반찬은 다 리필이 된다고 했구요. 잡채랑 김치전이랑 생선튀김 맛있었어요 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