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왔던 전주 호텔 다빈 후기입니다. 16개월 아기가 있어서 한실 온돌방 검색 후 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아주 아주 좋아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바로 옆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호텔 도착해서 소독제로 바닥부터 테이블 다 닦고 이불에도 소독제 슥 한번 뿌려주고 사진을 찍었더니 침구가 엉망이 되었네요 침구 상태는 깨끗했어요 전주 호텔 다빈 한실에는 작은 테이블,전기포트, 티비, 냉장고, 금고, 가운 있었구요 제가 배정받은 온돌방 뷰는 건물뷰? 옆 건물이 잘 보였어요 ㅋㅋ 욕실 상태도 괜찮았어요 기본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있어요 샤워하는 곳이 아주 넓어요 다빈 호텔 어메니티 현관 입구도 이렇게 넓어서 유모차 두기도 편했어요 전주 여행 첫끼니는.. 베테랑에서 칼국수랑 쫄면 포장.. 근데 한실이라서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