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완 아기와 함께 한 여행 후기입니다. 훠궈가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간 무한리필 훠궈집. 궈바훠궈. 빨간 간판을 찾으면 쉽게 갈 수 있었어요. 구글 평가에 샤부샤부 쓰끼야끼 훠궈 라는 말이 많아서 궁금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봅니당. 생각보다 깔끔한 내부의 궈바훠궈 메뉴판? 그런 걸 주는데 고기 냉장고에 있으니 꺼내먹으래용 가격표인지... 한자 알지 모답니다...ㅠㅜ 여튼 평일 낮에 가니까 2시30분 동안 이용 가격은 550 ×2인 국물은 자기가 먹구 싶은거 선택하면 가져다 주고요 중간에 혹시 다른 국물 먹음 추가요금 낸다고 되어있었어요 출입구쪽에 고기는 쫙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다 있구요 과일도 쫙 용과 바나나 키위 수박... 아이스크림도 있고 여튼 디저트 류 많아요 자기 앞에 이렇게 냄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