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에 대만 가오슝에서 묵었던 호텔 샤또 드 차인 호텔 후기입니다. 샤또 드 치네 호텔은 옌청푸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엔청푸역이랑 가까워서 아주 편하게 여행 가능했어요. 밤 11시에 전철역에서 내려도 딱히 무섭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구요! 4번출구, 2번출구에서 나오면 이런 큰 고양이 모양이 있는데 여기서 좀 더 직진하다가 큰 길에서 오른쪽으로 좀 더 걸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샤또드신호텔 바로 옆에 훼미리 마트가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편했습니다. 샤토드치네호텔 룸 사진입니다. 생수랑 호박과자가 있었어요. 커피포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금고랑 일회용 슬리퍼, 체중계 있었어요. 욕실에 샴푸 린스 로션 샤워젤 다 있고요~ 일회용 면도기 같은 것도 있었어요! 떨어지면 넉넉하게 다시 채워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