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에 다녀 온 텐테코마이 후기입니다! 텐테코마이는 아웃리거 호텔에 위치해있어요~ 영업시간 오전 7시~ 오후 11시까지 여행하다가 숙소에 늦게 도착하고ㅠㅜ 배는 고프고 멀리 가기는 귀찮아서 검색해보고 찾아간 일본 라면집입니다! 밤 10시에 갔더니 손님이 1도 없었어요ㅋㅋ 텐테코마이 메뉴판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술 종류도 팔더라구요! 저는 사이다 하나 시켰어요! $3 냉수는 그냥 주셨구요~ 캘리포니아 롤 $7.75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가격에 비해선 좀 부실했던거같아요ㅠㅠ 규슈 라멘이랑 미니 커리 세트메뉴 $13.25 밥이랑 카레가 조금 나오고, 큐슈라멘이 나오는 세트 메뉴 시켰어요. 이건 가격도 괜찮고 라면도 맛있었어용! 국물 시원! 영수증입니다~ 여긴 찾아서 갈 정도의 맛집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