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대만 가오슝 여행에서 묵었던 샤또 드 치네 호텔 1층에 위치한 일식당 이용 후기 입니다. 영업시간 11시~14시 / 17시~21시 샤또 드 차인 호텔 로비 맞은 편에 위치한 식당이 있길래 숙박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식사하러 가봤습니다. 여기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 도전했어요. 식당 앞에 있던 가격표입니다. 중국어를 몰라서 앞에 서 있던 직원분에게 영어 메뉴판 따로 있냐고 물어보고 받아봤어요. 직원분에게 제가 설명 들은 메뉴는 샤브샤브 or 스키야키 480에 부가세 10% 샤브샤브 or 스키야키 + 초밥 580 부가세 10% 였어요. 메뉴는 샤브샤브 / 스키야키 이렇게 2개 중에 하나를 골라서 먹는거예요. 처음에는 직원 분이 코스요리라고 해서 잘 못 알아듣고 뭐지뭐지 하다가 나중에..